서평5 [서평]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- 손미나 l 익숙한 곳에서는 바꿀 수 없는 것들 도서명.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엮은이. 손미나한줄평. 익숙한 곳에서는 바꿀 수 없는 것들개인평점. ★★☆☆☆완독일. 2024.9.18. 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57960519 [전자책]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- 예스24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? 어제와 다를 바 없이 평탄히 굴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문득 문득 마주치는 물음이 있다. 그럴 때 떠나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. 익숙한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www.yes24.com 그만두고 나서 내가 어떻게 되는 건지 한번 보자.34/710쪽(전재책 기준)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인아님 인터뷰 부분에서 발췌한 구절이다. ‘그만두고 싶다. 일을 그만두고 싶다. 그만두고 싶다기 보단 언제든 내가 하고 .. 2024. 9. 26. [서평]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- 촉촉한마케터 l 글쓰기첫 브랜딩 길라잡이 도서명.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엮은이. 촉촉한마케터한줄평. 글쓰기 첫 브랜딩 길라잡이개인평점. ★★★★☆완독일. 2024.8.22. 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111392395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- 예스24기억되는 글쓰기에서 콘셉트 설계, 기획, 수익화까지개개인의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퍼스널 브랜딩넓디넓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바다에서 흔하디흔한 모습으로 휩쓸려 사라질 것인가 아www.yes24.com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블로그를 어떻게 꾸며가야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눈에 띈 책이다. 이 책은 글쓰기로 브랜딩을 시작하는 프리랜서(과 1인 기업)를 대상으로 쓰여진 글이다. 내가.. 2024. 8. 23. [서평]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/ 류시화 - 더 행복해지려고 애쓰리라 도서명.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엮은이. 류시화한줄평. 더 행복해지려고 애쓰리라개인평점. ★★★★★완독일. 2024.8.13. 내가 시집을 읽을 줄이야. 어린 시절 수능 준비를 하면서 도대체 시를 왜 읽는 것인가, 이 시의 의미는 누가 마음대로 해석해둔 것인가 등 불만만 가득했던 갈래인데 내가 시집을 읽을 줄이야. 주변 친한 사람 중 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. 직접 시를 쓰기도 한다. 본인의 경험과 감정을 꾹꾹 눌러담아 썼을 생각을 하니 공감가는 부분이 생겼다. 시가 더 읽고 싶어졌던 계기였다. 이 시집은 류시화 시인이 직접 적은 것은 아니고 여러 시를 엮은 것이다. 아니,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.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신경쓰지 않았으리라.그 대신 내가 가진 .. 2024. 8. 15. [서평] 다문화사회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? - 장한업 l 대한민국 다문화교육 현실 도서명. 다문화사회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?작가. 장한업한줄평. 대한민국 다문화교육의 현실개인평점. ★★★★★완독일. 2024.8.2.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는 내국인 귀화자, 내국인 이민자 2세 및 외국인 인구를 합친 이주배경인구가 총인구의 5%를 넘을 경우 ‘다문화·다인종 국가’로 분류한다. 법무부 출입국·외국인정책본부가 최근 공개한 '2023년 12월 통계월보'에 따르면 250만7천58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은 4.89%이다. 대한민국은 이제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. 재외한국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현재 우리 학급의 다문화 가정 비율은 40%가 넘는다.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의 학교에 돌아가게 되어도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.. 2024. 8. 14. [서평] 이반 일리치의 죽음 - 톨스토이 l 적나라한 죽음과 그 주변 도서명. 이반 일리치의 죽음작가. 톨스토이한줄평. 적나라한 죽음과 그 주변개인평점. ★★★★★완독일. 2024.7.28. https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124095618 이반 일리치의 죽음 - 예스24“모든 것이 한결같다.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죽음 같다. 산을 오른다고 상상하지만 사실은 꾸준히 산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. 산을 오르는 만큼 삶은 내 밑으로 떠내려가고 있었던 것이다.” -www.yes24.com 책에는 '이반 일리치의 죽음', '악마', '신부 세르게이' 이렇게 3개의 작품이 있는데 그 중 '이반 일리치의 죽음'을 읽었다. 방에 모인 사람들이 이반 일리치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린 생각은 이 죽음이 가져올 자신의 지인들의 자리 이동이나.. 2024. 7. 30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